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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 새 단장 마치고 확장 이전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 → A동...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지상 1층·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X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홍보 및 미디어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단장한 주민자치센터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시설 확충을 기점으로 기존보다 훨씬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구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부터 동탄구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10차-동탄역 마을버스가 신설될 예정으로 이용 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환 동탄7동장은“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앞으로도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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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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