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과 경험을 교육에 직접 담아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제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임기제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는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이 최초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된 실질적 취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채용 분야는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의를 담당한다. 교육자료와 콘텐츠를 개발·관리하고, 관련 일반행정 업무도 지원한다. 직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9급 상당)이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이 응시 대상이다. 1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또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강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내 교감, 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연옥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안전망 내에서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서 광명교육지원청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및 상호존중, 상호책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상훈 변호사가 ‘교육활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백남준아트센터와 한신대학교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 세대의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백남준아트센터는 27일 오후 1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교육활동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강성영 한신대 총장을 비롯해 한신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예술 교육과 지역 문화 협력의 새로운 연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미술관의 전문적인 예술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술관 교육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한신대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관련 공동 연구 및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참여 학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 직후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의 ‘백남준 예술의 이해’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학생들은 큐레이터의 안내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은 방학 기간(7~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 강당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빈도가 높은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초등학생은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년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26일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과장단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공동 대응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아동돌봄과장, 수원장안·영통·권선·팔달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수원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아동학대 대응 업무 추진 현황 공유 ▲위기 아동 정보 연계, 보호·지원 방안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아동복지법, 수원시 조례에 근거해 2020년 9월 구성된 민·관·경 협력 기구다. 수원시와 4개 경찰서,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가남개인택시기사회는 지난 24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남개인택시기사회 30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조성한 것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담겼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현수 회장은 “매일 우리 읍민들의 발이 되어 도로 위를 누비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땀방울이 섞인 소중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밤낮으로 안전 운행에 힘쓰시면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기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업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4월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4회기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4회기 교육은 ‘사례관리, 왜 늘 버겁게 느껴질까 – 실무자가 흔들리는 지점들’을 주제로 사례관리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과 판단의 경계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개입의 범위와 한계 설정 ▲대상자와 관계 형성 과정에서의 균형 ▲연계 및 개입 지속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 ▲사례 종결 시점에 대한 고민 등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쟁점들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관점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가 경험하는 ‘버거움’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판단 기준과 접근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사례관리 과정에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판단의 기준을 정리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최대중량 40kg 화물을 배송할 수 있는 드론, 배송 협업 로봇 시스템, 도킹스테이션 개발을 통한 '드론-로봇 협업 문 앞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새로운 무인 배송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실생활에서의 100%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드론 배송 시스템으로는 문 앞 배송이 불가능하지만 드론-로봇 협업시스템으로는 문 앞 배송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40kg 화물 탑재 드론이 물류 창고에서 이륙하여 자동 비행만으로 배달지 근처에 착륙하면, 로봇이 고객까지 배송하는 화물 운송체계 구축과 현장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실증의 첫 단계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연구개발 기업들과 공동으로 2026년 3월 26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 금능포구와 비양도에서 최대 40kg 생활용품의 문 앞 배송 실증을 수행했다. 이번 실증은 제주도 드론 배송 공공앱 ‘먹깨비’를 이용해 비양도 내 사용자가 주문하여 배달지에서 주문 상품을 받았으며 다양한 환경(날씨 상태, 야간 등)에서 진행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사에서 보류 처리됐다. 이번 개정안은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배치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전학·자퇴 등 학생 이탈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비선호 학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조례가 평준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에만 머물러 있는 한계를 넘어, 전형 시행 이후의 학생배치 현황과 학교 간 편차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현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평준화 지역임에도 특정 학교 기피와 학생 이탈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학교 간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