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60명(일반 40명, 해설 20명)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 ‘수수’와 함께함을 뜻하는 ‘랑’이 결합된 이름으로, 시민이 수목원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일반 자원봉사자(40명)는 식물·정원관리와 행사 지원, 수목원 운영 지원 활동을 하고, 해설 자원봉사자(20명)는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쳐 수목원 해설 활동을 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 선발 연도 수목원 무료입장, 활동복 지급,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목원 해설과 식물·정원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 공고/고시/입법예고’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 ‘알림·소통 '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아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한다.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지비아이에프)에 등록한 지역 자연자원 자료가 3년 누적 7만3714건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GBIF는 전 세계 111개 국가와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생물다양성 정보 플랫폼으로, 약 36억 건의 자연자원 관찰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정책 수립, 과학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6월 2일 국립중앙과학관(GBIF 한국사무소)과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민과 함께 조사한 식물·곤충·조류·어류 등 지역 자연자원 자료를 GBIF에 지속적으로 등록해 왔다. 연도별 등록 건수는 △2023년 3만6118건 △2024년 1만8787건 △2025년 1만8809건이다. 등록 자료에는 탄천, 율동공원, 남한산성, 금토산, 영장산 등 지역 곳곳에서 관찰된 성남시 깃대종인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와 흰목물떼새 등 다양한 생물종의 발견 위치와 횟수, 기록 방법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일반 시민들이 생물종 관찰과 기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투자유치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베스트(INVEST) 경기’ 지-밸류(G-Value. 투자유치 유망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인베스트 경기’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유망기업들의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지원 사업이다. 시행 첫해인 2025년에는 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5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100회 ▲투자유치활동 지원(기업당 1천만 원 이내) ▲국내 투자유치설명회(IR) 6회 ▲글로벌 투자유치단 3회를 추진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참여기업 중 7개사가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고, 5개사가 기술협력·투자유치·파트너십 업무협약(MOU) 6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플렉셀스페이스㈜는 초경량 고효율 우주항공용 태양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과 투자자 연계 지원을 받아 경기도에 태양전지 양산시설 설립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T1 및 T2 면세사업권 DF1,2 사업자 선정 입찰의 가격 개찰을 마치고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하여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결과 향수․화장품 및 주류․담배를 취급하는 DF1,2-2025는 현대디에프와 호텔롯데가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 선정되어 관세청에 통보됐다. 해당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세청은 특허 심사를 시행하여 최종 낙찰 대상자를 공항공사로 통보하게 되며, 공항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체결을 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시민과 숙박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완강기 바로 알기’ 체험교육 및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 시 완강기 사용 미숙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기구로서 완강기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시설 대상 완강기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운영 ▲관계인 대상 관리·점검 교육 ▲시민 대상 체험형 완강기 사용교육 ▲완강기 위치 안내표지 설치 홍보 ▲온라인·SNS 카드뉴스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형 완강기 체험교육과 야외 체험장을 운영하고, 반복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완강기는 단순한 설치시설이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장비”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수준별·목적별 한국어교육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한국어 수준과 학습 목적을 반영한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한국어교육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되며 생활 한국어, 자녀교육 및 학교생활 연계 한국어, 취업 및 사회참여를 위한 목적별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 및 생활교육,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 나들이,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학교 생활 적응, 또래와의 학우관계 형성,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한국어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 배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9-2구역/11구역)가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감에 따라 선도적 통합정비모델 역할과 함께 노후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정비사업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도지구는 현재 공공시행방식에 따른 사업시행자 지정 및 주민대표회의 구성 단계로서, ‘26년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을 시작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거쳐 ‘28년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9-2구역은 기존 1,862세대가 3,376세대로 늘어나고 11구역은 기존 2,758세대가 3,892세대로 늘어나게 된다. 선도지구 외 구역 후속 정비사업은 지난 ‘25년 12월 31일 후속 정비사업 추진계획 공고 내용에 따라 올해 3월 3일부터 특별정비계획안을 접수 받아 ’26년도 배정된 물량 범위 내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지난 28일 오후 3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설명회에는 관내 각급 학교 교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22종을 안내하고,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발굴해,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안양시 희망창조학교’ ▲초·중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지원’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한 ‘학생이 행복한 배움터 안양미리내공유학교’ 등이 추진된다. 시는 설명회 이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중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교육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학부모들이 제작한 환경 그림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출판기념회를 29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그린마루에서는 지난해 10~11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안양그린마루와 함께하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이하 안아주기)’를 통해 제작된 환경 그림책을 전시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안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총 7권의 환경 그림책의 제작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소개하고, 일부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안아주기’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직접 환경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환경교육 효과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육을 시작으로, 주제 선정부터 스토리 구성, 원화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완성했다. 그림책은 안양그린마루 내 작은 도서관에 기후환경에너지부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