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83,51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누리집, 우편,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확인하고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는 한편,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검증하게 된다. 이후 제출된 의견과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견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구청 시민봉사과에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 시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8일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 운영 및 시설 현황 점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출산 이후 아동 보호 현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아이들이 보호됐으며, 월평균 1명 정도의 보호출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명은 원가정으로 복귀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시설 입소 또는 입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결정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인애 의원은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거나 숨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출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안전하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들과 군, 시 관계자가 함께하는 ‘민·관·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음피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군 공항 인근 소음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관·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과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평동·서둔동 관계자, 군 관계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공항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피해 실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렬 부의장은 “공항 소음 문제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오포고등학교는 3월 1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학교장 인사와 교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부모회 규정 안내,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안감을 지우고, 우리 아이만의 압도적 대입 스토리를 설계하는 법’을 주제로 진로·진학 특강이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진로 설계 및 학습 준비 방법 등이 안내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학급별로 담임교사와의 시간을 마련해 학생의 학교생활과 학습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가정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운 교장은 “학부모총회는 학부모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함께 도내 관광 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 8천 여명)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은 약 36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8.3% 늘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 10위인 86.6%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지난 2월에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인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비자면제) 입국 시범 계획이 발표됐으며, 이달 3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는 등 양국간 교류가 보다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관광공사와 트래블로카는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플랫폼내 경기도 상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트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 마련과 시민·관광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2회를 맞는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진행된다.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거주하는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로, 일정 공연 실적을 보유한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공연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한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세탁세제 등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복지서비스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8일 정왕동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재단 관계자와 20개 동 대표,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사무실 둘러보기,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격려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재단이 평소에도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과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현장 대응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따라 구성된 주민 참여형 조직으로, 현재 674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재난 예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3월 12일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UN R155 시행, 미국 커넥티드카 공급망 보안 규제 강화,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서는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구축과 적합성 입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장 진입이 제한되는 등 수출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 및 전장부품 기업의 국제 기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본 공모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선정되면, 인천 서구 로봇랜드 내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시험·평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