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지상 1층·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X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녹색문학상에 응모가 가능한 작품은 최근 3년간(2023년 3월 1일 ~ 2026년 4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부문의 작품집이나 단행본이다. 시상인원은 1명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초, 시상은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열린 '제15대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협회 발전과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제14대 이영설 회장의 이임과 제15대 김민수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과 수원시 관계자,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 및 회원,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열정과 헌신으로 수원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이영설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민수 신임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 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 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27학년도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된다. 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내 교감, 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연옥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안전망 내에서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서 광명교육지원청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및 상호존중, 상호책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상훈 변호사가 ‘교육활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백남준아트센터와 한신대학교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 세대의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백남준아트센터는 27일 오후 1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교육활동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강성영 한신대 총장을 비롯해 한신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예술 교육과 지역 문화 협력의 새로운 연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미술관의 전문적인 예술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술관 교육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한신대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관련 공동 연구 및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참여 학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 직후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의 ‘백남준 예술의 이해’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학생들은 큐레이터의 안내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8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의왕·천안 청소년 연합 음악제 ‘누려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합 음악제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천안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왕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40여 명과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70여 명 등 총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교류 활동과 연주회를 통해 서로의 음악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 기관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 대표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청소년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교류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됐다. 이후 각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리허설을 거쳐 저녁에 열린 연합 음악제에서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OST인 ‘탄지로의 노래’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지와 화성 3·1운동 만세길 일대에서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문화재)’ 체험 프로그램 3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지역 문화유산을 이용해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시민들이 이를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계승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 독립로드: 영웅의 길을 따라’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오는 4월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만세! 영웅의 발자국을 따라’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화성 3·1운동 만세길을 직접 걸으며 스토리텔링형 연극에 참여해 당시 지역 독립운동의 열기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하며, 3월 31일부터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이용해 참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코리요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립선언’, 10월에는 ‘걷기 좋은 날, 만세길에서 만나!’를 운영해 시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년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