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 ‘수원메가쇼’는 생활용품, 뷰티, 패션잡화,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행사로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송마망(대표 송미주) ▲빅포레스트(대표 김선경) ▲이그리트(대표 김자선) ▲브릿지제이(대표 정시연)다. 각 기업은 주방용품 판매·유통,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제품, 뷰티 제품 등을 전시하며 현장 홍보를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이 좌장을 맡은 '느린 학습자 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3월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느린 학습자(경계선지능인)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재경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느린 학습자 청년의 자립과 취업을 위해서는 당사자 중심의 수요 반영과 단계별 지원체계, 그리고 관계기관 간 협력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느린 학습자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수요 중심의 단계별 지원과 협력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송연숙 느린 학습자 시민회 이사장은 “지역 시민사회와 공공기관, 관련 단체 및 커뮤니티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6일 노사 양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제1회 노사협의회’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 기구다. 이번 제1회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공단 운영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노사는 ▲2026년 교육 훈련 계획을 협의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CPR 실습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집합 교육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단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신규 위수탁 사업 운영 ▲2026년 경영 및 사업계획 등 주요 경영 현안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조직·인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노사협의회는 신규 사업 추진과 경영 계획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안전과 직결된 CPR 실습이나 감정조절 교육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25일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 다목적실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김포시 근로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구성을 위해 사용자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월 28일 근로자위원 선거를 통해 노사협의회를 재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협의회 의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근로자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한 고충처리위원을 선임해 노사협의회 운영을 위한 기본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확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노사협의회 의장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2026 광주하남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존중 문화가 정착된 학교 현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초, 한아람초, 감일중, 탄벌중, 오포고 등 관내 5개 자율운영교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약속’ 수립 ▲학교별 특색을 살린 ‘상호존중 학교문화의 날’ 운영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사례 공유 및 릴레이 캠페인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자율운영교들은 계획-실행-성찰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별 정책 제안을 담당할 ‘상호존중 학교문화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원하고, 1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 아이보듬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군포 지역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군포시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및 지역기관 사업 소개, 2025년 네트워크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권역별 운영 방향 협의, 학생 사례 연계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 과정에서 단절되기 쉬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관 간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2026 안양과천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 및 개선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 교원의 전문성 강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 기반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 네트워크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 서부지역이 봄꽃 심기로 본격적인 봄 마중에 나선다. 이번 봄꽃 심기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권 녹지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안중오거리 가로화단 등 주요 도로변 화단과 가로 화분, 각 행정복지센터 입구, 유휴지 등에 봄꽃 중 개화 시기가 빠른 팬지, 비올라 등 2만 본을 심어 도심 곳곳에 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참여 속에 봄꽃 심기가 진행되며 지역 내 활기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봄꽃 심기를 시작으로 계절별 꽃 심기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5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구석구석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우만1동 행복홀씨 입양단체를 필두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주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유리병, 담배꽁초 등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우만1동은 이날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가와 주택가를 돌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악취나 위생 문제가 우려됐는데, 이번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026년 수원시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도심형 과수공원(호매실동 1382 일원)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자극 체험을 하며 과수의 생육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교육·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4~7월에는 과수 꽃과 가지를 관찰하는 생육 과정 체험이 진행되고, 6~10월에는 체리·매실·자두·포도·배·사과 등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수원에 거주하는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 취약계층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수확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고, 생육 과정 체험은 무료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과수 생육 과정부터 수확까지 체험하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