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오케스트라, 천안시 청소년과 함께한 청소년 연합 음악제 '누려봄' 성공적 개최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통해 협력과 소통의 장 마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8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의왕·천안 청소년 연합 음악제 ‘누려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합 음악제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천안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왕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40여 명과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70여 명 등 총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교류 활동과 연주회를 통해 서로의 음악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 기관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 대표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청소년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교류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됐다.

 

이후 각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리허설을 거쳐 저녁에 열린 연합 음악제에서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OST인 ‘탄지로의 노래’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과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의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을 연주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두 오케스트라는 함께 무대에 올라 ‘도레미송’과 ‘라데츠키 행진곡’을 합동 연주하며 연합 음악제의 의미를 한 층 더했다.

 

곽예찬 꿈누리오케스트라 담당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연합 음악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행복멘티'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작목 재배 기술, 지역 탐색,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