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자유총연맹은 19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궁동 자유총연맹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안보와 봉사활동에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이요림 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최영희 행궁동장,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 등 주요 지역 단체장과 연맹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표창수여, ▲2025년 추진사업 경과보고,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우리 연맹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결속력을 바탕으로 행궁동의 발전과 주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격려사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행궁동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시는 자유총연맹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9일,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화서2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하여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야간 순찰 준비 중인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간담을 가지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서2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등을 통해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제일 먼저 찾아왔어야 하는 곳이 자율방범대인데 너무 늦게 방문드려 죄송하다.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이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26년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앞두고,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의원, 고병용 의원, 박경희 의원, 박주윤 의원, 박종각 의원, 황금석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시계획, 주택·건설, 교통, 도로, 공원 등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보다 내실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사업 현장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은미 위원장은 “주요업무청취가 서류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19일 섬말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섬말공원 게이트볼장 지붕설치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을 축하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함께 기뻐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은 물론 비바람과 눈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수원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22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5조의2(청소년자치권의 확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과 의견 개진에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수원시 청소년 정책 제안‧발굴 및 자문 △정책 관련 전문교육 참여 △청소년축제 기획 및 운영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관내 참여기구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위원회 위원에게는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경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은‘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명칭 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026학년도 초·중등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사로서의 새로운 꿈과 시작’을 주제로 중등 5기(물리·화학·생물), 6기(지구과학, 기술·가정, 전기, 전자, 기계, 식물자원), 7기(수학), 초등 8기(특수·보건·전문상담·사서) 등 총 1,118명의 예비 교사들이 참여했다. 연수 교육과정은 신규 교사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중심으로 ▲기본소양 ▲교수역량 ▲학생이해역량 ▲교직실무 역량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하이러닝’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와 에듀테크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 실습을 대폭 강화해 신규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원격 연수(비실시간/실시간)에서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 공직윤리 및 청렴, 나이스(NEIS)와 업무포털 사용법,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등 기초 실무와 정책 이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집합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실제, 교과별 깊이 있는 수업 사례 나눔, 선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재난상황실에서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관리실 등 전담조직(TF) 관련부서와 경기도재난안전연구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취약시설 관리 실태와 대응계획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등 침수 및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도 분석과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과 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장은 GIS 기반 침수 위험도 분석을 통해 우선관리 대상을 선정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하차도와 하천변 산책로는 배수시설, 통제시설, 대피체계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빗물받이와 저수지 등 기반시설은 정기점검과 합동점검을 통해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야영장은 기후·지형 데이터 기반 위험도 분석을 통해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0일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를 막기 위한 경기도 특사경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2024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북전단 살포를 차단하기 위한 순찰, 감시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0월부터는 상황 관리 체계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올해 1월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 사건 관련 이 사건의 피의자가 30대 민간인으로 추려지며 경기도 특사경의 순찰, 감시 업무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유경현 의원은 최근 민간인의 무인기 북한 침투뿐 아니라, 미허가 지역에서 드론 비행 등으로 접경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특사경이 완화한 순찰·감시 체계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인공지능CCTV 등을 활용한 접경지역 순찰과 감시를 재개할 것을 요청하며, 특사경이 경찰, 군 등의 유관기관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2일) ▲안성권역(2월9일) ▲광주하남권역(2월10일)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내 전역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운영했다. 11일 오전에 열린 고양권역과 오후에 열린 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화해중재 역할 강화 ▲학교폭력 관련 가정과 소통 확대 ▲학교맞춤형통합지원 문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 및 통학 문제 개선 ▲원거리 학생 통학 지원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 및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지역별로 필요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