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가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6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위원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임원 선출을 진행한 결과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17일 광명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주제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 관련 법률 개정으로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활동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배권식, 김인정 광명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신안산선 붕괴 현장부터 필로티 구조의 공동주택 화재까지 재난을 함께 이겨내 나아갔으며, 앞으로도 광명소방서의 의용소방대는 광명소방과 함께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곁을 지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광명 의용소방대는 1972년부터 현재까지 55년간 역사와 전통이 깊은 의용소방대로서 우리 이웃의 안전한 일상을 함께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 오포고등학교는 3월 13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역량 강화 기회와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오포고등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 차량과 세외수입인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의 체납액은 121억 7천6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새벽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새벽 시간대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주간에는 징수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조를 구성해 체납 차량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체납자에게 지난 1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분기별로 안내문을 추가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번호판 영치 후 2개월 이상 반환되지 않은 차량에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지난 2월23일 드디어 첫삽을 떴다. 본격적인 공사 시작에 앞서 주변 지장물을 정리하고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시작한 것. 오는 19일 공식 착공식이 예정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3년여 후인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 ‘첨단산업 연구도시’라는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진가(眞價)를 확인해 본다. ◇유망 첨단기업,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주목하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총 26만7천861㎡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면적의 3분의2에 가까운 17만여㎡가 업무 시설이다. 스마트, 반도체, IT, 소프트웨어, 바이오, 의료,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영위하는 업종만을 위한 업무 용지다. 단, 복합시설 용지에는 의료시설 중 병원이나 건축물 형태의 수직농장 및 식물공장(스마트팜)도 가능하다. 나머지는 도로와 공원 및 녹지 등 기반 시설로 조성된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11개 구역이다.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다. 부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새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새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메뉴판 및 게시판 등의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결을 위한 ‘헌혈 이어가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추진한 단체 헌혈 릴레이의 취지를 이어받아 생명 존중과 사회적 연대 정신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위기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소방청의 단체헌혈에 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도 이에 발맞춰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명소방서 역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승율 소방교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관의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의 실천”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주체도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3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이 경기도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교섭요구서를 보낸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6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를 상대로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바탕으로 예산, 정원 관리 지침, 기관 이전 등 공공기관의 경영과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왔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2024년 산하 4개 공공기관(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민 온라인 투표 형식의 ‘책임평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산하기관에 ‘특별정원 증원’이 추진될 것으로 공개되어 기관별 줄 세우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 공공기관의 이전이나 미래세대재단 출범과 같은 사안들도 경기도의 일방적인 ‘통보’로 결정되어 경기도가 사실상 기관 운영에 직접적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앞으로 휴대용 SOS‘성남벨’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굣길을 다닐 수 있게 됐다. 이는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아동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추진한 조례 제정의 결과로, 초등학생 대상 안전물품 지원 정책이 실제 시행 단계에 들어가면서 가능해졌다. 황 의원은 2025년 10월 제30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아이들 안전, 성남시가 먼저 챙겨야 한다”며 아동 대상 범죄와 안전사고 증가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고 초등학생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황 의원은 등하굣길 안전이 더 이상 당연하게 보장되는 환경이 아니라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같은 문제 제기는 이후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황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제308회 성남시의회 제1차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며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초등학생에게 비상벨, 위치추적기(GPS) 등 안전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교육청·경찰·학교 등과의 협력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