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2026년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내달 17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한다. 기초과학 분야 프로그램에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알쏭달쏭실험교실'과 과학 수사의 원리를 배우는 '과학탐정교실', 현미경으로 작은 세계를 탐구하는 '현미경탐구교실'이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만 5~6세를 대상으로 '호기심탐험교실', 과학·공학·예술 등이 고루 융합된'스팀과학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전년보다 한층 강화된 SW 교육과정에는 간단한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교실'과 ‘뚜루뚜루봇’을 활용, 코딩의 기초를 익히는 '언플러그드코딩교실'이 운영되며, 게임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게임제작교실'도 새롭게 개설된다. 교육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는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없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말할 수 없다”며 “교육 전환은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민석 대표는 26일 오후 의정부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경기북부본부 출범식에서 “경기북부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지 않고는 공정한 교육이나 미래교육을 논할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종교계, 노동계, 학부모, 학생 등 각계 인사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 현실과 경기교육 대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출범식에 앞서 의정부 효자중학교 학생들의 관현악 연주가 진행됐다. 이어 학생 대표로 발언한 섹소폰 연주자 이한보담 학생은 “음악중점 교육은 점수를 위한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책임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의정부에는 음악중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꿈을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호소하며, 경기북부 지역 공교육의 역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안민석 대표는 인사말에서도 “세상은 AI 시대로 급변하고 있지만 학교는 여전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5년 들어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흐름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4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항만운영 전반의 현안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했다. 이러한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인천신항에서는 게이트부터 본선 작업 전반에 걸쳐 운영 효율 개선이 이뤄졌다. 먼저 게이트 단계에서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과 함께 화물차 출입 과정의 병목 요인 개선에 나섰다. 기존 무선 주파수 인식(RFID) 기반 출입체계에서 차단기 미동작, 인접 레인 오인식 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화물차 인공지능(AI) 번호인식 시스템을 도입, 고도화했다. 학습데이터 축적을 통해 차량번호 인식률은 기존 98%에서 99.8~100% 수준으로 향상됐으며, 게이트 대기시간이 완화됐다. 본선 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2026년 새롭게 창단되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운영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연 기획·홍보를 비롯해 악보 및 악기 관리 등 오케스트라 운영 전반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를 통해 시립예술단의 운영 전문성과 공연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악보 담당 1명,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홍보 1명, ▲악보 담당 1명, ▲악기 담당 1명 등 총 4명이다. 응시자는 국·공립 또는 민간 연주단체에서의 직책별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특히 악기 직책의 경우 컴퓨터 사보 프로그램(Sibelius) 사용이 가능하여야 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전형은 직무수행계획서 PT 및 대면 면접으로 구성되며, 악보 직책 지원자는 악보 사보, 악기 직책 지원자는 무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2일 (사)인천YWCA와 함께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운영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약 4백여만 원을 한부모가정과 자립준비청년 등 지역사회 이웃 10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2045’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 주도의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행사다.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아 왔다.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나눔장터는 지난 6월 21일 개장을 시작으로 광장 개최 3회와 학교로 찾아가는 나눔장터 2회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6,0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판매 수익금의 10분의 1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122,650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날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관련 기관과 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관리 성과를 분석·진단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에도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분류한 뒤,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 실적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에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한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이 가운데 광역시 유형 그룹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 실무 교육과 과목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시책을 발굴·확대해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적성분석'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적성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미디음악반과 특수분장반 두 개 과정을 중심으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 실습형 진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의 밀도와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미디음악반은 회기당 6명이 참여하여 음악 제작 기초부터 창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창작 음원은 지난 20일 수련관에서 개최한 '2025년 청소년 송년대축제' 활동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또한, 특수분장반은 회기당 1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총 5명의 청소년이 ‘특수분장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재능기부 활동을 병행하며 진로 교육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적성을 찾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연말을 맞아 화성특례시 정남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관내 기업체 두 곳이 각각 720만 원 상당의 수향미 10kg 200포와 1,80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150개 등 총 2,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정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체는 각각 의약품용기제조업체와 준불연스폰지등제조업체로, 기탁 기업의 요청으로 기업명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과 전기매트는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으로,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 확보와 겨울철 난방 부담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남면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남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후원품을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쌀을 기부한 A기업체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성시 특산물인 수향미 기부를 결정했다”며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가칭)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부지 매입비와 설계비 등이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편성되며 사업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는 전국 최초로 중앙119구조본부가 아닌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화학구조119안전센터로, 화학사고와 대형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마도면 일원에 부지 2,918㎡, 연면적 1,49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하는 시설로, 화학분석제독차, 화학차, 펌프차, 구급차 등 화학사고 대응에 특화된 장비를 갖춘 전문 안전센터다. 마도 화학구조119안전센터는 지난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당시 가장 인접한 남양119안전센터에서 현장 도착까지 23분 이상 소요되는 등 골든타임 내 대응이 어려운 마도·서신 지역의 소방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마도·서신 지역은 전곡해양산단, 마도일반산단, 화성바이오밸리 등 약 900여 개 사업장이 밀집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병원 기반 돌봄 의료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돌봄의료센터 비전선포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복지·재활이 연계된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의료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보건·의료·복지 분야 관계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돌봄의료센터의 비전인 ‘통합의 빛, 돌봄의료센터’를 선포하고, 지역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의료, 복지·돌봄 서비스, 재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화성형 돌봄의료체계 모델을 제시했다.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하는 장소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진,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이 거주지를 방문해 방문 진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부 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