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인천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그린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기후 변화, 탄소 저감, 자연 보호 등 다양한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감과 인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환경기후정책과 관계자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 20일~4월 24일)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그린 탄소중립 그림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구의 소중함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가 열리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난 2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조상땅 찾기’서비스는 지적․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다. 그동안 온라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이나 정부24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해졌다. 온라인으로 신청된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제공되며, 신청인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나 전자우편을 통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가 올해 1분기(3월 말 기준)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7,954명에게 7,599필지(약 5㎢)의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32,858명에게 29,297필지(20.2㎢)를 제공한 성과에 이어, 시민들의 알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4.21.)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리며, 17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에 과학터치' 과학강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인 18일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여성 친화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자치단체) 운영 사업장, 숙박·음식업종, 국·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 행복재활 건강플러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팔달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록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방문해 장애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적 질환 예방 등 재활교육·훈련 ▲금연·절주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장애인 맞춤형 영양교육·운동법 안내 ▲구강 검진, 불소도포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증진 훈련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권선구보건소는 14일 보건소 1층 햇살방에서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바른자세걷기협회는 올바른 자세와 걷기 관련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사 지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협조한다.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는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 관련 전문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등 전문적 기술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는 지역 주민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기획·총괄 운영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근감소증 예방과 바른 자세 걷기 실천법을 효과적으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14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쏘옥토크(2월 26일)’에서 논의된 주요 제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후속 토론을 했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을 주제로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해 발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지·주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가구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청각장애인 가구에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14일 주택용 소방시설을 신청한 청각장애인 1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설치하고, 수어 통역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기존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소리(경보음)로 화재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청각장애인은 감지기가 울려도 화재 발생을 인지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보급한 청각장애인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음과 함께 시각표시등이 켜진다. 경보음을 듣지 못하더라도, 시각표시등을 보고 화재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 수원시는 청각장애인들이 소화기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을 표기한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청각장애인용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으로 기존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가진 한계점이 보완돼 청각장애인 분들이 만족해하셨다”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청각장애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5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떴다방(홍보관)’ 피해 예방 방법을 홍보하고, 떴다방을 점검한다. 떴다방(홍보관)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며 고령층에게 고가로 판매하는 신종 불법 판매 형태다. 무료 강좌나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을 유인한 뒤 제품 구매를 유도하고, 장소를 옮겨 영업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6월 30일까지 시니어감시원 9명을 투입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한다.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시키는 행위와 효능 과장 광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1399) 이용을 독려한다. 또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위생지도팀 직원 5명이 떴다방(홍보관)과 체험방 등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와 관련 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업체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피해를 차단하겠다”며 “의심스러운 판매를 접한 어르신들께서는 즉시 신고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