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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작은 관심이 아이를 살립니다" '2026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102개소 실제 반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기도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이보은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대응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보육교직원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 보다 책임감 있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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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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