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시,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군포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능력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 군포시청 민원실에서 군포경찰서와 합동으로‘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경찰과 협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 및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관련 증빙서류 없이 발급을 요구하며 감정이 격앙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및 위법행위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분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및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 상황과 같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민원인의 반복적인 요구와 위협 행동에 대비해 공무원의 초기 대응 요령과 직원 간 협력체계, 경찰과의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엄경화 민원봉사과장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SBS 인기가요 ON THE GO] 투모로우바이투게더·LE SSERAFIM·KISS OF LIFE·NCT WISH·CORTIS 출연…글로벌 생중계로 의미 더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