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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교원의 힐링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 '마음숲' 프로그램 운영

직무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자존감 회복 및 심리적 치유 목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교원의 힐링·성장을 지원하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숲’프로그램을 기획하고 4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마음숲’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체험과 힐링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 교원 힐링․성장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아로마 테라피, 영흥 수목원 숲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실습형 활동들이 이루어져 지역의 인문, 자연 자원을 활용한 교원의 자존감 회복과 심리적 치유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첫 번째 체험, ‘커피향기 가득’은 커피의 이해를 시작으로 로스팅 실습과 직접 커피를 내리는 핸드드립 체험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번째 체험, ‘아로마테라피’는 향을 통해 치유하는 자연요법으로 교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오일 제조, 명상으로 구성되어 심리적 안정감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세 번째 ‘마음이 걷는 숲체험’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하는 숲체험으로 일상에 지친 교원들에게 심신 건강 회복의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마음숲 프로그램이 직무스트레스 교원 및 교육활동 침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선생님들의 소진된 마음을 채워주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긍지와 열정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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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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