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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역사 자산 복원 제도적 기반 마련

1년 전 약속 지켰다…철도관사‧사근행궁 복원추진위원회 조례 대표발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자산의 가치 복원이 최우선”이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출범하는 민선9기 집행부와 제10대 시의회가 정책을 잘 추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7일 오전에 열리는 제318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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