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6동 5개 유관단체,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힘 모은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마을냉장고 채우기’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명6동 주요 유관 단체들이 뜻을 모아 요일별로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에는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통장협의회 등 총 5개 단체가 참여한다.

 

각 단체는 지정된 요일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반찬 용기에는 이웃들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마을냉장고를 채울 예정이다.

 

‘마을냉장고’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음식을 채우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민간 주도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성공적인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길수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참여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광명6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6동 마을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상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은 이번 집중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민간 참여를 유도해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 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매년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는 시기로, 일상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공감을 확산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연결하는 문화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시기를 맞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 봄”을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틀린그림 찾기’ 콘텐츠를 활용하여 시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 과정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틀린그림 찾기 이벤트에 참여한 후 구글폼을 통해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 작성, 좋아요, 계정 팔로우를 수행할 경우 추첨 시 우선 반영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5월 20일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