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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3개 복지관과 평생누림복지 구축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31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업무협약(MOU) 체결... 복지지도 구축 등 본격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난 2월 행정구 개청에 발맞춰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복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31일 구청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나래울, 동탄치동천, 동탄어울림)와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탄구가 독립적 행정 단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복지 자원의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동일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탄구 복지지도 구축 및 공유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연계 등이다. 평생누림복지는 주민이 생애 전반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복지 체계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는 관내 복지 자원 분포를 시각화해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지역 복지 지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복지기관 중심이 아닌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활용해 복지 관련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동탄구만의 특색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첫걸음이 됐다”며“민·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동탄구만의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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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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