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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동시 달성

데이터 개방·품질·활용 전반에서 고른 성과 달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두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분석,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2023년 ‘보통’에서 2024년 ‘우수’로 상승한 이후 올해까지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 평가 체계가 5단계로 세분화된 상황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활용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부천시는 제설함 위치,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택시승강장 등 227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1종을 추가 발굴해 개방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품질 관리와 오류 개선 노력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는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과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강화,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관리체계 정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월매 부천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확대하고 AI 등 신기술과 연계한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품질과 개방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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