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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신규·기존 감시원 14명 대상…법령 이해·현장 점검역량 강화·부정유통 예방 중심 실무 교육 진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6일과 27일 이틀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및 기존 감시원 1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원산지표시 제도의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추진 방향 ▲관련 법령 및 규정 ▲명예감시원의 활동 범위와 역할 ▲품목별 원산지 식별 방법 ▲현장 점검 요령 등이다.

 

특히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표시 기준 혼동 가능 품목, 점검 시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루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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