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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서 물가안정 민관합동 캠페인

중앙시장‧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가격표시제 준수 등 홍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6일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와 중앙시장상인회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과도한 가격 상승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가격표시제 준수, 불공정 상행위 금지,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는 만큼 시 차원의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물가 안정과 투명한 상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 둘째 주와 넷째 주에 기흥구와 수지구에서 각각 릴레이 방식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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