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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31개소 안전점검 실시

붕괴 위험 사전 점검으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3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C등급 이하 급경사지 13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담당부서, 총괄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실시해 점검을 완료했다.

 

이 외 급경사지에 대해서도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시설 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2개소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27일 조기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보수·보강 등 예산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수립 및 편성 등 후속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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