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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맞춤형 운동 서비스 추진

안성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5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경기도회, 안성농민의원, 꿈사랑의원과 맞춤형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안성시는 관내 의료기관 및 작업치료사협회와 맞춤형 운동 사업을 추진하여 가정 내에서 운동, 주거환경 평가, 낙상 예방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질병 및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가 방문하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맞춤형 운동 제공기관은 안성농민의원, 꿈사랑의원, 대한작업치료사협회경기도회이며 관내 재택의료센터 혹은 일차의료 방문진료수가 시범사업, 장애인주치의 시범사업 이용자의 경우 의사의 진료 후 가정에서 맞춤형 운동이나 방문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성시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에는 ▲주거환경 개선 상담, ▲의사의 소견에 따른 맞춤형 운동 교육, ▲목발 등 보조기기 사용법, ▲낙상 예방 교육, ▲돌봄 제공자 교육, ▲일상생활훈련, ▲근력강화운동, ▲관절가동범위운동 등이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안성시는 “장기요양 등급자만 이용할 수 있던 재택의료센터 방문재활 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맞춤형 운동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경기도 통합돌봄 도시 선정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 중으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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