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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정원사, 박람회 전시정원 봄맞이 관리

봉사활동 지속 추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농업생태원 전시정원을 대상으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 시민정원사 단체인 평택시민정원사회(회원 93명)는 지난 2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조별로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진행된 두 번째 활동에서도 시민정원사들 13명이 참여해 전시정원 봄맞이 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시민정원사들은 SK가스&임업 기업정원, 롯데웰푸드 기업정원(황지해 작가의 ‘초콜릿 정원’), 6기 시민정원사 상징정원, 중부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참여정원 등을 대상으로 그라스 마른잎 제거, 관목 고사지 전정, 낙엽 정리 등 식생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경칩을 맞아 봄 준비에 한창인 정원 환경을 정돈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평택시민정원사회 윤석규 초대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평택에 꽃과 나무가 존재하는 한 우리 시민정원사들의 정원 봉사활동은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앞장서 정원을 가꾸며 아름다운 평택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올해는 시민들의 힘으로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 가는 참여형 활동을 더욱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민정원사들의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정원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시민이 정원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푸른도시사업소는 양성된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특강과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오는 10일에는 평택시 조경협의회와 함께하는 전지·전정 실습 교육을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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