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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2026년 ‘어린이 튼튼치아교실’ 운영

체험형 구강 보건교육으로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튼튼치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기에 형성되는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예방과 올바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유치와 혼합치 시기의 충치 발생은 성장기 전반의 건강과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아동기 구강 보건교육의 필요성이 크다.

 

‘어린이 튼튼치아교실’은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송탄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30회 운영되는 ‘어린이 튼튼치아교실’은 피피티(PPT)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시연, 구강건강 OX 퀴즈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불소도포는 매년 참여기관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예방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의 구강 보건교육은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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