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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지역사회 가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가족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 연계·홍보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평택시가족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태 평택역장은 “평택은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 복지의 핵심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은 단순한 교통 기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더 쉽게 공공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공공교통의 거점인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의 협력은 지역 내 다양한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족 지원 사업 홍보 및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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