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흥도시공사, 시흥국민체육센터에 '스테어클라이머' 2대 도입

짧은 시간 내 효율적인 운동으로, 시민 맞춤형 체력단련 환경 제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강도 유산소 운동기구인 ‘스테어클라이머’ 2대를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운동기구 도입은 시민들의 체력 향상 및 체지방 관리에 관한 관심 증가와 다양한 운동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도 불리는 ‘스테어클라이머’는 실제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구현한 운동기구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강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에도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내 효과적인 운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운동기구는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 기본적인 이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운동기구 도입 등 시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양질의 공공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