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4대, 수소승용차 16대로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의 경우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 이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하여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 이다.
금년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되었으며,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상위이하계층, 택시, 농업인 등의 자격요건별로 추가보조금이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1월 30일부터 12월 7일 까지 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대리점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매계약을 완료하고, 제조·판매대리점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발걸음”이라며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되어 기존 내연기관차를 보유한 시민들이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