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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강화교육지원청, 미래교육 대비 AI(인공지능) 실전 연수 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학교관리자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초·중학교 교장 51명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의 나침반: AI시대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와 인문학적 소양을 결합해 미래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에듀테크 도구 실습 ▲수업자료 제작 및 행정업무 간소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습했으며, 애플코리아 본사와 한가람미술관을 방문해 디지털 혁신과 예술적 감수성이 결합된 미래학교 모델을 탐색했다.

 

서해5도 등 원거리 학교 관리자들도 참여해 AI와 디지털 전환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16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11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업무 효율화 실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AI기반 업무 자동화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제고등학교 김태국 교사가 강의를 맡아 구글 독스·시트, Gemini, Canva 등 AI 도구 활용법과 Notebook LM, 구글 시트 자동화 기능 실습 등의 실전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보니 업무와 학급운영이 훨씬 간편해질 수 있음을 느꼈다”며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학교관리자와 교사들이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인천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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