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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름철 코로나19 증가에 따라 고위험군과 감염 취약 시설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4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철 감염확산에 대비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시자료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8주 103명, 29주 123명, 30주 139명, 31주 220명으로 최근 4주간 약 2배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입원환자의 60.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외래 호흡기 환자에서 코로나19 검출률도 31주 22.5%로 4주 연속 상승했다.

 

코로나19는 주로 발열과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으로 시작한다. 증상 발현 시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자택에 머물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한다. 증상이 호전된 뒤 24시간까지 격리를 권고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는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보건당국은 휴가철과 무더위로 실내 활동이 늘어 당분간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고령층·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에서의 예방수칙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는 실내 다중 밀집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드리며,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방문자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환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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