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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청소년 지원 협력 강화

청소년 활동·국제교류·유해환경 예방 등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7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고명진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전국 18개 청소년 단체가 소속된 기관으로, 청소년 현안 발굴, 청소년 단체 활성화 방안 연구, 청소년·청소년 지도자 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청소년 정책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 ▲청소년·청소년지도자 및 관련 단체의 국제교류 확대 ▲유해환경(마약, SNS 중독 등) 예방 프로그램 개발·운영 ▲AI 윤리교육 등 미래사회 대응 교육 ▲공동 연구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은 미래사회의 핵심 주체이며,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경기도형 청소년 정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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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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