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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 상반기 두정1리 치매안심마을 운영 호응 속 마무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팽성읍 두정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2025년 2월)한 이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한 ‘우리마을 기억 지킴이 교실’ 상반기 과정을 큰 호응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기억 지킴이 교실’은 5월부터 7월까지 2개월 간 진행됐으며, 주민대표와 평택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소근육 및 인지자극을 위한 라탄공예 ▲낙상 예방 및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실버요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조기검진이 함께 진행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정적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상반기 운영 평가결과 참여자의 83.2%가 치매 인식개선에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으며 만족도 평가에서는 96.6%가 매우 만족으로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가정방문형 치매 지원 서비스 ▲치매극복의 날 맞이 치매극복 캠페인 ▲하반기 운영위원회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으로 두정1리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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