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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2025년 화성특례시에서 만나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2025년 다채롭게 개편된다.

 

화성특례시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관내 사회적기업인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화성의 생태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그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테마여행 생태관광 프로그램 ‘소풍’과 주·야간 프로그램 ‘생태야(夜)행’에 더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거점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서부지역 생태환경과 연계한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소풍’ 프로그램은 지역 명소인 공룡알화석산지, 우음도, 비봉습지공원, 화성습지, 매향리 등에서 지질, 생태, 습지, 탐조, 평화 등의 색다른 주제로 심층 투어를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뱃놀이축제 등 화성시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생태야(夜)행’프로그램도 기존 3개 프로그램에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가해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우음도·제부도·화성호·궁평항·매향리 등 화성시 대표 생태 명소의 아름다운 야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거점 특화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2월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지질명소인 우음도에서 지질자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지오(Geo)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풍 프로그램은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생태야행과 거점 특화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예약방법은 추후 조합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박주덕 화성시 관광진흥과장은 “화성시의 지질·갯벌·숲자원을 활용한 체험 연계형 프로그램이 개인 및 가족 단위 참가자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올해는 화성시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찾아가는 만큼 화성시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성시의 생태문화자원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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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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