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작목 재배 기술, 지역 탐색,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공공 신지철, 민간 장은정)는 지난 3월 26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금지옥엽 어르신 생신상’을 통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정서적 소외를 덜고 따뜻한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생신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생신상이 어르신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돌봄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2차례 ‘금빛정원 금지옥엽 어르신 생신상’ 사업을 추진해 관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과 ㈜다이닝원(대표 양해인)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쉐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의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어르신·장애인 식사지원 협약식 및 첫 번째 보양식 점심 제공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식사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50명과 미사노인복지관 회원 300명 등 총 350명이 참석해 풍성한 오찬을 즐겼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하여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공수했으며, 소속 전문 조리사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메뉴는 봄철을 맞아 냉이된장국을 비롯해 보쌈, 홍어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새우젓, 김치, 과일(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한식 한상차림이 제공됐다. 식사는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00명씩 총 4회에 걸쳐 순환 배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행사가 열린 미사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안)는 지난 26일 생일을 맞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축하해 드리는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이 되어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충안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정서 지원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홀몸어르신 생신상’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독거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매년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위원들이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이다. 장미선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생신만큼은 외롭지 않으시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병옥 세류1동장은 “이번 사업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안전한 발걸음, 건강한 하루’ 낡은 지팡이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되거나 파손된 지팡이를 사용하는 저소득 어르신과 실제 보행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새 지팡이를 교체ㆍ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낡은 지팡이의 고무 패킹 마모로 균형이 맞지 않아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 보조기구 교체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저소득층 여부를 확인받은 어르신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낡은 지팡이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확인 후 새 지팡이로 교환 지급되며, 올해는 약 40가구 대상으로 지원된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지팡이가 낡았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계속 사용했는데 늘 불안했다”라며 “새 지팡이를 받고 나니 훨씬 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재가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시니어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행연합회의 후원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센터를 방문해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 교육 ▲공공 앱(App) 이용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사용이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부담이 많이 줄었고, 차근차근 설명해줘 이해하기 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이 향상되고,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 일경험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재훈 의원은 인사말씀을 통해 “고립·은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고립·은둔 문제 해결이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제발표를 맡은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본부장은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은 역량 기반 진단과 유형화 부족으로 미스매칭이 발생하므로, 참여자 상태별 맞춤형 모델을 도입하고 회복·관계 중심 교육과 포용적 기관 매칭을 강화해야 하며 전담 인력과 사전·사후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이행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유현주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 이사장은 “고립·은둔인의 일경험은 취업 중심이 아닌 회복·탐색·역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경기도가 충분한 재고와 견고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가 파악한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장 이상으로, 이는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다. 여기에 도내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자체 재고까지 합산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더구나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들을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없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간 내에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품귀 현상의 원인을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의한 사재기’로 진단했다. 필요 이상의 구매가 특정 시점에 집중될 경우 실제 생산 및 공급 여건과는 무관하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족 현상이 가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도는 시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재고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업체와 물량이 부족한 시군을 잇는 실시간 공급망을 구축해 도 전역의 수급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차성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순히 디지털 교육을 넘어, 또래끼리 서로 도우며 배우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없이는 일상이 불편할 정도가 됐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여전히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복지관에서는 부천시 지원을 받아 노인일자리‘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목적도 거창하기보다는 분명하다.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덜 낯설게 느끼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이 사업에는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세 명씩 한 조를 이뤄 복지관 내 ‘행복터’에서 하루 3시간씩 활동하는데,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다른 어르신들을 돕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말 그대로 ‘배우면서 가르치는’ 구조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이른바 ‘노노멘토(老-老 Mentor)’ 방식이다. 같은 또래가 알려주다 보니, 처음 접하는 기기라도 부담이 덜하다는 반응이 많다. 실제 현장에서도 강의처럼 딱딱하게 진행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