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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노인복지관에 뜬 다이닝원 쉐프들… 하남 어르신 사로잡은 ‘특급 오찬’

미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장애인 350명에게 한식 한상 제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과 ㈜다이닝원(대표 양해인)은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쉐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의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어르신·장애인 식사지원 협약식 및 첫 번째 보양식 점심 제공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식사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50명과 미사노인복지관 회원 300명 등 총 350명이 참석해 풍성한 오찬을 즐겼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에서 엄선하여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공수했으며, 소속 전문 조리사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메뉴는 봄철을 맞아 냉이된장국을 비롯해 보쌈, 홍어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새우젓, 김치, 과일(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한식 한상차림이 제공됐다. 식사는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00명씩 총 4회에 걸쳐 순환 배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행사가 열린 미사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건강·배움·소통을 아우르는 종합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등록 회원 수는 4,986명에 달하며, 경로식당은 하루 평균 약 230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이다. 현재 복지관은 어학 5개, 댄스 6개, 운동 18개, 정보화 10개, 음악·예술 18개, 생활교양 2개 등 전년 대비 17개 증가한 총 5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376명의 어르신이 수요에 맞춘 건강·취미·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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