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궁평관광지·백미항을 연결하는 지방도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를 마침내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확포장 공사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개회사 및 축사, 개통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는 매향리~궁평항~전곡항을 연결하는 해안경관도로 중 미개설된 왕복 2차로, 총연장 4.5km 구간으로, 국비 29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4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 조성은 서부권 관광지역의 지역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것으로, 궁평관광지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궁평관광지는 숲과 갯벌, 바람과 파도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이번 궁평항·백미항·전곡항 연결을 통해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에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2월까지 시흥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See-興에서 펼쳐지는 세계 테마 음악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세계를 경험하며, 다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ee-興에서 펼쳐지는 세계 테마 음악 여행’은 ‘세계 테마 음악’과 ‘한글먹고 냠냠’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세계 테마 음악’은 유럽, 미주,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대륙의 풍경과 문화를 영상으로 감상하며, 각 지역의 대표 곡을 연주와 해설로 만나는 음악회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해설과 체험을 통해 음악을 오감으로 즐기며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 특히 다문화 학생이 많은 학교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학교를 우선 지원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통연희극 ‘한글먹고 냠냠’은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 이야기를 전통극 형식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학생들은 놀이와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를 배우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인다. 동시에 세계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데일리 디지털 아트 일상을 그리다 라는 주제로 부발 청소년 문화집 2층 로비에서 지난 23일 전시회를 개최했다. 관고동 주민자치평생학습센터는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부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학생을 10명을 대상으로 데일리 디지털 아트 일상을 그리다. 라는 주제로 팬시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10회 운영했다. 학생들은 챗 GPT와 아이패드 드로잉앱(이비스페인트)를 활용하여 만든 아트작품을 직접 인화하여 콜라쥬한 작품과 팬시 작품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굿즈로 제작하여 친구들과 함께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공유했다. 조경희 “관고동장은 AI시대를 맞이하여 일반성인 대상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AI기술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했으며 AI를 사용하여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반영하는 디지털 아트를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25일 이천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기본계획을 논의하는 제2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에서는 도예인, 지역주민 대표,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9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주행사장 검토 ▲전시존 운영방안 ▲판매존 운영방안 등 주요 안건들이 심도깊게 논의됐다. 특히, 지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되짚어보면서 축제 주행사장의 공간 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관람 동선 최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전시존은 40주년의 이천도자기축제의 역사적 발자취를 보여주는 테마를 선정하여 내실있는 기획에 중점을 두기로 협의했다. 판매존은 관내 도예인들의 참여 확대,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 강화 방안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점을 적극 개선하여, 주행사장부터 전시, 판매존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축제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사단법인 송탄관광특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대축제’가 오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송탄출장소 앞 송탄관광특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송탄관광특구의 특색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시민참여 공연을 비롯해 공군군악대의 특별 공연과 관내 학교 밴드 동아리 공연 그리고 알리, 강혜연, 우당탕탕 소녀단, 전기뱀장어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마술쇼 및 이혁, 타카피, 위치스, VVS의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피크닉존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 및 벼룩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제14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대축제는 지역민이 함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정조대왕 능행차 등 수원 대표 가을축제 개최를 앞둔 지난 25일, 행궁동, 매산동, 인계동 등 상가가 밀집한 주요 번화가 일대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팔달구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고 있으나 근무시간이 끝난 야간에만 게첨하고 새벽에 회수하는 게릴라성 현수막, 족자 등 불법 유동광고물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도시 가로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구민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주요 단속 대상은 거리 곳곳에 붙어져 있는 불법 현수막과 야간에만 집중 설치되는 에어라이트 등으로 운전자들의 시야나 시민들의 보행을 방해하여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단속을 펼칠 방침으로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을 상습 게시하는 업소에는 대집행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공원 곳곳에서 10월 한 달 동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열린다. 수원시 대표 문화축제인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9월 27일~10월 4일, 장안공원·수원화성 일원)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27일~10월 12일, 장안공원·수원화성 일원) ▲2025 시네마 파크 콘서트(10월 2일, 인계예술공원 제1야외음악당) ▲수원수목원 가을 야간 운영 ‘밤빛 정원’(10월 3일~11월 1일, 매주 금·토, 일월·영흥 수목원) ▲제2회 수원 여성과 함께 ‘평등시네마’(10월 24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다양한 마을 축제도 열린다. ▲서수원다모여 축제(10월 10~11일, 일월공원) ▲제7회 호매실 매화축제(10월 11일, 두레뜰공원) ▲제4회 매투라미 축제(10월 24일, 매봉공원) ▲제4회 연무감골축제(10월 24~25일, 광교공원) ▲제2회 화서랑축제(10월 25일, 서호꽃뫼공원) ▲망포2동 국화예술제(10월 25일, 지성공원) ▲지동 노을빛음악회(10월 25일, 동공원) ▲정자1·2·3동 달빛축제(10월 25일, 대유평공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배분사업 ‘마음충전소’의 일환으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시흥갯골축제에 ‘마음건강, 식물처럼’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마음건강, 식물처럼’이라는 주제는 식물이 햇빛, 물, 공기, 관심 속에서 자라듯, 우리의 마음도 적절한 돌봄과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회복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장에서는 자기돌봄·서로돌봄·모두돌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마음건강꾸러미 배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모ㆍ목감ㆍ작은자리 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흥형 정신건강통합모델(CARE 모델)’의 현장 홍보활동의 하나다. ‘시흥형 정신건강통합돌봄모델’은 ▲지역기반 협력(Community)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해답 모색(Answer) ▲지역사회의 회복탄력성 강화(Resilience) ▲당사자 및 가족의 역량강화(Empowerment)라는 4대 핵심 가치(CARE)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 누구나 정신건강 문제로부터 소외되지 않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29일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 앞 필로티에서 특별한 지역축제 ‘씽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봉사자들이 복지관에서 학습하고 익힌 재능과 지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정리수납 컨설팅 ▲노인정책ㆍ복지정보 제공 ▲보드게임 체험 ▲드립백 체험 ▲뜨개 벼룩시장(플리마켓) ▲가상현실(VR) 체험 ▲심리검사·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씽씽페스티벌’이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이자,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저자 특강, 우리동네 명소 탐방 등 어르신들의 인문학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내일을 향한 희망을 음악으로 풀어낸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가 9월 26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음악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DMZ를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무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6일 개막공연은 한재연 작곡가의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품인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무무'’가 초연되며 시작된다. 사물놀이(태평소·꽹과리·장구·북·징)의 전통 국악 리듬과 경기필하모닉(지휘 김선욱)의 오케스트라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져 음악제를 찾은 1천여 명의 관객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진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하나의 테마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주되어 밝음과 서정, 비장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분열과 상처 속에서도 생명의 힘과 희망이 변함없이 이어짐을 상기시킨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은 인간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환희의 송가’를 노래하며, 국경을 넘어선 연대와 화합의 이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27일 무대는 KBS교향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