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평택 통합 30주년, 평택 EVERYONE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지난 30년간의 성장과 통합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24일 성화 채화식 및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25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성화는 평택 각 권역을 순회하며 통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달하고, 축제의 개막과 함께 주 행사장인 소사벌레포츠타운으로 봉송된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시민 퍼레이드’다.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택 합정초~중앙2로 구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진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 청소년 그리고 군악대와 의장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통합 거리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진에는 ▲관내 지역예술단 40팀 ▲관외 전문 공연팀 13팀 ▲군악·의장대초청공연팀(공군작전사령부·육군수도군단·육군본부) 3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6일, 서호공원에서 열린 ‘빛바랜 사진 전시회’를 방문해 서호의 옛 모습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화서2동 단체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했다. ‘빛바랜 사진 전시회’는 서호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이 주최한 행사로, 정조대왕이 축성한 축만제(현 서호공원)의 옛 정취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서호 모습을 담은 사진 약 150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서호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서호 주변 생태계 보호와 수원의 역사적 가치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표를 맡고 있는 꽃뫼경로당 김병규 회장은 “화서2동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서호의 옛 모습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은아 동장은 “서호의 아름다웠던 과거 모습을 사진으로 마주하니 감회가 새롭고 이곳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소중한 기록을 모아 전시회를 열어준 ‘서호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가 공공 전국 최초로 자전거 가이드와 함께하는 체험형 투어 상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자전거를 타고 지역 가이드와 함께 보고(자연+문화), 먹고(음식), 즐기는(체험) 여주만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여주시는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자전거 관광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자전거 투어 상품인 ‘따르릉 여주 한글길’ 투어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지역 특화 관광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비와 시비 총 2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특히, 사업 시작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휴 기간에 약 600명이 참가하여 놀라운 초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인원을 단기간에 돌파한 수치로, 여주 자전거 투어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따르릉 여주 한글길’는 관광객의 목적에 따라 크게 두 가지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글의 숨결을 따라 달리는 ‘따르릉 여주 한글길 : ㄱ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GKL사회공헌재단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일대에서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용산구지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청각여행 프로젝트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5월 여주시-경기관광공사-GKL사회공헌재단이 맺은 ‘관광약자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이자,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청각 중심의 여행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황학산수목원의 숲길을 따라 걸으며 바람, 새소리, 계곡물 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문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숲의 사운드스케이프를 탐색하며, 시각 대신 청각으로 자연을 느끼는 새로운 방식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일 차에는 여주도자문화센터를 방문, 도자 문화를 배우고 명성황후생가 감고당에서 다도 체험을 하는 등 여주의 문화와 전통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청각여행(사운드워킹)은 관광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수원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회 수원천 축제 다함께즐기세류'를 오는 25일에 권선구 버들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다문화와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이 될 예정이다. ‘수원천축제추진위원회’는 권선구 세류1·2·3동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만든 단체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개최를 통해 다문화 이해 증진과 주민 화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가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다문화 공연 등의 초청공연과 새마을문고의 북콘서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페이스페인팅 체험, 슬라임 만들기, 토피어리 만들기, 우리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온 가족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다문화가 공존하는 세류동의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5년 동인천 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인천 낭만축제’는 과거 인천의 대표 번화가였던 동인천의 정취를 되살리는 시민 참여형 지역축제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매년 가을 동인천을 무대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 18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악기 자랑프로그램 ‘전부노래잘함!’이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이어지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낭만 열정콘서트’에는 가수 금산, 심신, 원미연, 천록담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우리동네 운동회’, ‘낭만 퀴즈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상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의 대미는 써니, 김세환, 윤형주가 출연하는 ‘낭만 포크콘서트’가 장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페이스페인팅, 의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시화호 조성 31주년을 기념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5 경기국제보트쇼 시흥 거북섬 마리나 해상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산업 박람회인 ‘경기국제보트쇼’의 주요 행사로 해양레저산업의 발전과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거북섬 마리나(정왕동 2730)를 해상 전시 중심 무대로 운영한다.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다양한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보트를 전시ㆍ홍보하며, 현장 판매와 시승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인 18일과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행사인 육상 전시에서는 거북섬 마리나 육상 주정장(요트를 정박하는 곳) 내 보트를 전시하고, 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상 시승 체험과 보트 트레일링 체험(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으로 직접 전ㆍ후진, T자 코스를 운전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대 체험행사로 거북섬 일대를 관광하는 ‘요트ㆍ보트 선상 투어’를 진행한다. 체험 선박 총 5척으로 이뤄지는 ‘요트ㆍ보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18일과 19일 이틀간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5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은 업사이클 문화를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업사이클 체험, 업사이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업사이클(Upcycle)’은 버려진 자원을 단순히 재활용(Recycle)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와 품질을 창출하는 친환경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업사이클 개념을 생활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복합 문화축제로, 제품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 환경교육,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데이그로우, 제로퍼센트, 플라랩, 에이블플러스, 바비바채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각자의 철학과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작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민들이 업사이클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환경교육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10월 16일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교호수공원 음악분수대를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재형 의원은 “2010년 초, 행궁동 일대는 도시 노후화로 수원화성을 활용한 경제적 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행리단길’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킨 결과, 지금은 젊은층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대표적인 관광 및 문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교호수공원 역시 행궁동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수원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집’에서 광교호수공원 인근 수원컨벤션센터 방문객은 약 87만명으로 수원시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으며, 2023년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인 ‘수원특례시 방문객 실태 및 동향분석 연구’에서도 광교호수공원의 관광객 방문 경험률이 60.1%에서 66.2%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수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FUNFUN한 축제 만들기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김포시 대표 축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포시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반영한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축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이희성(대표), 배강민, 김현주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책임자인 김해리 박사가 ▲지역 여건 및 관광 현황 ▲국내외 축제 트렌드 ▲김포시 축제 진단 ▲대표 축제 콘텐츠 후보안 등을 보고했다. 특히 김포의 특산물·로컬푸드·도심공간·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미식형·캠핑형·뉴트로형’ 콘텐츠를 대표 축제 후보안으로 제시하고, 향후 융·복합형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설명했다. 연구모임 의원들은 단순 행사성 축제가 아닌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형 축제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기존 도심 공간을 활용한 축제 개최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축제 개최 시기와 안정성을 고려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