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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흥시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지속가능한 관광, 지역에서부터 배우고 실현하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의 지역 관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시흥시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에 따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가능 관광, 지역에서 배우고 실현하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관광 종사자, 예비 창업자, 기획자 등 시흥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025년 11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서,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및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관광 실무와 지속가능성을 융합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은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강의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 발굴부터 마케팅, 사업화 전략까지 폭넓게 습득할 수 있다. 특히, 80% 이상 수강 시 공사에서 발급하는 공식 수료증이 지급되어, 교육 이수 후 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1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시흥시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시흥시의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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