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화성특별정원(시민참여정원)’의 참여자를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별정원(시민참여정원)’은 동탄여울공원 내 지정된 정원 구역을 시민에게 개방해 팀 단위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참여형 정원문화 사업이다. 정원의 규모는 9~12㎡로, 관내 도시공원의 핵심 공간에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의 지향점을 일상생활권까지 확장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참여 대상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4~10인 규모의 팀 또는 단체로,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화성시민뿐 아니라 시와 연고가 있는 학생·직장인·기업·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초화류, 식재 도구 등 정원 조성에 필요한 기본 자재가 제공되며 팀 이름이 붙여진 정원에서 1년간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시민참여 기반 운영 구조와도 연결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의 붙임 서식 또는 네이버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내년 초 사전 설명회와 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12월 15일부터 야생동물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에 대해 영업 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거래와 취급 과정에서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태계 보전과 국민 보건 증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사이테스(멸종위기 야생동식물 국제거래협약)종,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 지정관리 야생동물(백색목록) 중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를 일정 규모 이상 취급·판매하는 사업자는 반드시 관할 시·군·구청장의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수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할 경우,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 다만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할 경우 판매·수입·생산업은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 판매 또는(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월 평균 20마리 이상 판매할 경우이며 위탁관리업은 20마리 이상 위탁관리하는 경우다. 또한 야생동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수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에는 4,5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제2차 인성교육 종합계획과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유아가 동물권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수의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동물의 감정 이해, 안전한 상호작용 방법, 동물학대 예방 등을 안내하고, 참여 학급에 유아용 동물사랑 도서를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수의사 출강이 어려운 강화·옹진·영종 지역은 원격 실시간 방식의 교육을 운영해 교육 기회의 폭을 넓혔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유아들에게 동물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월 6일 고촌읍 Bake29s 내 상원홀에서 진행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댕댕 힐링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댕댕 힐링클래스’는 반려견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18팀의 반려가족이 참여했다. ‘펫허브볼 만들기 및 마사지 교육’에서는 반려견의 근육 구조와 마사지 기본동작 등을 배우고, 어성초, 쑥, 모링가 등 다양한 천연재료를 활용한 허브볼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허브볼을 활용해 반려견에게 마사지를 해보며 반려견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반려생활 Q&A토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짖음, 양치, 산책 시 어려움 등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실제 훈련 사례 영상을 통해 문제행동 교정과 반려견과의 올바른 소통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실제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댕댕 힐링클래스는 반려가족이 함께 배우고 교감할 수 있는 반려문화 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2025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성과보고회’를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반려견 순찰대의 주요 순찰 사례와 신고 현황을 소개하고 우수 활동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특례시는 반려견 산책 활동을 기반으로 도로·보도 파손 신고, 주취자 발견, 분실물 신고 등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강화해 왔다. 순찰대는 지역 곳곳을 꾸준히 살피며 시민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 시민의 신고 활동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순찰대 운영 개선 방안과 내년 활동 확대 방향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려견 순찰대에 안전용품 지원, 교육 프로그램 보완 등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반려견 순찰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활동이 더 활발해지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지사는 4일 오후 21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현장으로 전국 최고의 동물복지시설로 인정받은 반려마루(여주)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입양 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연 지사는 “지사 취임하고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동물복지국을 만들었고 유기견뿐만 아니라 일반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도 와서 마음껏 뛰어놀고 무지개다리 건널 때 장례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다”면서 “반려동물의 만남(입양)부터 놀이, 교육, 장례까지 다 하는, A부터 Z까지 다 하는 시설인 반려마루가 여주에 만들어졌다. 반려동물 장례시설도 준공이 돼서 1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하니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는 기후위기와 사회적 경제 등 여러 면에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동물복지에 있어서도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며 “도민들이 그 뜻을 알아주고, 우리 ‘댕댕이’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올해 7월 준공된 반려마루 도민편익시설(반려견 스포츠 운동장, 놀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손잡고, 관내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문화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1월 21일과 12월 2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야옹이 가죽 필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해 보며, 잠재된 창의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동물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에서는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책임감과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병식 위원장은 “이번 문화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정기적인 청소년 유해 환경 점검 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국내 반려가구가 591만 가구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는 비대면 가족 자원봉사활동 ‘댕댕이와 자봉했댕’을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반려가족의 일상적인 산책을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확장하여, 지역 환경 보호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센터는 반려가구를 중심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봉사주간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댕댕이와 자봉했댕’은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점으로 일주일간 이어지는 자원봉사주간과 다가오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구성됐다. 따라서 반려견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대상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회원가입한 반려견주이며, 9세 미만의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다. 활동 기간 동안 반려견과 플로깅을 진행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9~10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11월 한 달간 동물등록 집중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기간 동안 김포시는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등록제도 안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등록 절차와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그 결과 다수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물등록에 참여했다. 또한 11월 집중단속은 평소 동물보호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동물보호관이 함께한 민간 참여형 단속방식으로 운영된 점에서 의미가 컸다. 명예동물보호관은 시민의 입장에서 반려인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동물등록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행정과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집중단속은 시민 왕래가 많은 산책로, 공원, 아파트 단지 등에서 진행됐으며, 동물등록 미이행자에게 안내문 제공, 등록 방법 설명, 등록비 지원 동물병원 안내 등을 병행하여 형식적 단속이 아닌 참여 유도 중심의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유실 시 보호자 확인 및 반환을 위한 필수 제도로 모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9일 청석공원에서 ‘2025년 반려동물 산책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반려인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됐으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겪기 쉬운 돌발 상황을 가정한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올바른 산책 시연, 생활 속 반려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펫티켓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체험하며 상호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시연·체험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올바른 산책 습관을 배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더 건강하고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따뜻하고 행복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