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4일,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와 2026년 주민공유 정원·텃밭 '정자뜰'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자1동 청사 신축 예정부지를 주민공유 공간으로 조성한 '정자뜰'을 활용하여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공동체를 가꾸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자1동은 지난 해 운영 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텃밭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단체장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는 ▲텃밭의 사계절 유지·관리 ▲계절별 작물 재배 및 수확 ▲수확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수확의 즐거움과 더불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 시니어클럽 ‘실버드림극단’이 지난 2월 27일 세종국악당에서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공연'이놈아!우리가떴다'을 선보였다. '이놈아!우리가 떴다' 연극은 여주시보건소와 평생교육과 협업으로 시작 된 사회문제(떴다방) 예방 창작극(김수영 작가)으로 여주 시니어클럽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내용에 실제 떴다방 수법(공짜선물 미끼, 의료기기 체험, 무료공연 유혹 등)을 재현하며 예방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떴다방’이란 무료 공연, 사은품 등으로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일반 식품을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팔거나 의료기기를 허위·과대 광고하여 고가에 판매하는 등 노인들에게 경제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한다. 여주시보건소는 ”피해 예방을 위해 지인 권유 등에 따른 떴다방 방문을 자제하고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을 구입할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드리며 불법적인 ‘떴다방’운영을 발견하거나 물건을 구입(14일 이내)하고 후회하고 계시다면 신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주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서둔동·구운동 일대와 권선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둔·구운동 일대 노후 이면도로의 상태를 점검하고, 반복되는 파손을 막기 위한 근본적 대책으로‘전면 재포장’을 집중 검토했다. 이어 조성 13년이 지나 노후화된 권선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시설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검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도로와 공원 시설 전반에 걸쳐 조속한 정비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점들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비 확보와 신속한 정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네일아트를 제공하는 “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해 2024년부터 재능기부로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관내에 위치한 네일숍(말자네일)의 이정숙 대표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손톱관리와 네일아트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말벗 활동을 병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 도모와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손도 예뻐지고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누가 내 손을 잡고 오래 이야기해 준 게 얼마만인지 몰라요”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해 주시는 ‘말자네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망포2동의 “예쁜 손 이야기” 프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는 교통약자를 위한 ‘맹꽁이 에코 셔틀’을 오는 3월 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맹꽁이 에코 셔틀’은 지난 2023년 12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이 쾌척한 1억 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 지원 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연인원 6,443명)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행 기간 중 셔틀은 초막골 생태공원 초록주차장에서 유아숲 체험원 입구까지 약 0.6km 구간을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사업성을 점검했다. 군포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 운행 횟수를 평일하루 12회로 늘리고 노선을 초막골 캠핑장 입구에서 출발해 유아숲 체험원을 경유 방문자센터에서 회차하는 총 1.1km 구간으로 연장한다. 셔틀은 기점 기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유아숲 체험원 참가자 중심에서 벗어나 노령층, 영유아 및 동반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 전반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 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총 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형에 따라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설치되는 이 시설은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총공사 계약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병원 건립사업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 이후 2025년 8월 18일 착공해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 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ㆍ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암ㆍ심뇌혈관질환ㆍ소아ㆍ응급ㆍ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병원은 국립대병원 체계를 기반으로 한 ‘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증·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에 있는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기흥호수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휴게·편의시설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또, 시민을 위한 쾌적한 산책환경을 마련하고, 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경기도에서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심사 중이다.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면 공원조성 계획과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시가 계획한 기흥호수공원 시설은 문화와 생활체육, 자연경관 중심의 공간으로 나뉘며, 각 테마별 특색있는 공간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과거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의 역할에서 이제는 용인시민을 위한 휴식공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5일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과 배두영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 정봉수 동물복지과장과 민미선 북부야생동물구조팀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약 14,852㎡ 부지에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부지를 기반으로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관찰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태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됐으며,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부지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6년 부지 교환 취득과 기본·실시설계 추진, 이후 조류 재활장 및 야생동물 보호시설, 탐방로와 생태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