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2일, 3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매월 수원 이교수 한정식 식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들을 초대해 따뜻한 한정식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이다.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생신 밥상이 제공됐으며,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를 지원해 더욱 뜻깊은 생신 자리를 마련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교수 한정식 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제6기 출범 이후 첫 신규 사업인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촌동 지역 특화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이웃 가까이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돌봄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초평동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 여부를 점검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 신청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함께 연계했다.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장비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대상자의 활동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로, 일정 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AI 안부 확인 전화가 자동 발신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확인 등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돌봄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수십 년간 방치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잇달아 정비하며 ‘녹색 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1일 연수동 비류근린공원 준공식에 이어, 13일 동춘동 농원근린공원(농원마을지구)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두 공원은 일제강점기(1944년)와 60년대(1966년)에 각각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예산 문제 등으로 수십 년간 조성되지 못했던 곳이다.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비류근린공원' 연수동 산56-5번지 일원에 조성된 비류공원(62,936㎡)은 약 80년간 고물상과 무허가 건축물 등으로 인한 산림훼손이 심각했던 곳이다. 이에 구는 2018년부터 총 3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상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통해 도심 속 생태체험원을 품은 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비류근린공원은 잔디마당과 철쭉동산, 전망데크 등 자연친화 시설을 갖췄으며, 공모를 통해 확정된 '비류'라는 명칭과 함께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니어 특화 시설 갖춘 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권선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지난 12일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복지 서비스 특화사업‘출동! 어디서나 돌봄건강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효사랑 지원금 등 노인복지 서비스 안내와 함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홍봉화 호반써밋(아) 경로당 회장은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가 협력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와 건강과 복지 상담을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중간보고회 이후 별도로 경기도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관계 실무진과 별도 협의를 갖고 중간보고 내용과 보완 과제를 다시 점검했다. 정경자 의원은 특히 2025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두 차례 유찰되며 일정이 지연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행정 일정이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용역이 두 번 유찰되며 시기가 늦어진 만큼 이후 행정 절차는 더욱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2026년 6월 보건복지부 예비타당성 조사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도민과 남양주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병원 설립 논의 과정에서 남양주와 양주 등 동북부 지역과의 소통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동북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2일 지샘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에 소속된 7개 단체 회원과 직계가족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샘병원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회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입원 시 비급여 본인부담금 10% 할인(일부 재료대 제외) △기본 종합건강검진비 20% 할인(추가 검사항목 할인 적용) △장례식장 객실 사용료 10% 할인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샘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군포1동 박상규 동장은 “이번 협약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2026년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따라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신체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반찬ㆍ도시락 지원사업 ‘똑똑! 한끼 왔어요’를 처음 시행했다. 사업 대상은 식사 준비가 어렵고 정서적 교류가 단절되기 쉬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12명이다. 협의체는 매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핀다. 특히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운영은 협의체 위원이 관내 식당에서 일부 후원하는 반찬과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과 시흥시니어클럽 사업단과 협력한 밑반찬 가정 방문 배송을 병행하는 체계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반찬 지원은 물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상생 효과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사)한국치매교육협회와 연계한 심리상담 지원, 생일 케이크 및 축하카드 전달 등 맞춤형 정서 지원도 함께 추진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중증장애인의 돌봄과 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중증장애인 전담반 운영사업’에 신청ㆍ선정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대야동에 있는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 내에 중증장애인 전담반을 신설ㆍ운영한다. ‘중증장애인 전담반’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더욱 밀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와 이용인 비율을 2대 4 수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환경개선비도 함께 지원돼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담반 운영은 일상생활 지원이 더욱 필요한 중증장애인, 그중에서도 중증 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이용자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중증장애인은 신체적ㆍ의료적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돌봄 체계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