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탄벌동은 올해부터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환영하는 ‘아이 좋아! 딸랑~딸랑~’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3대가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광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탄벌동 지역 내에서 출생신고를 완료한 가정으로, 해당 가정에는 아기 딸랑이 세트와 기저귀 폐기용 종량제봉투(10리터) 5매가 제공된다. 선물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부모는 “출생신고 과정에서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환영해 주는 것 같아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진하 동장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탄생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탄벌동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1월 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성숙한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요 기준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과 분리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문 게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걸이 구비, 손님용과 분리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미 실시 반려동물 출입제한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부에서 반려동물 이동 금지에 대한 표시 및 안내문 게시 등 추가적인 위생·안전 관리 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자유총연맹은 19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궁동 자유총연맹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안보와 봉사활동에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이요림 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최영희 행궁동장,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 등 주요 지역 단체장과 연맹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표창수여, ▲2025년 추진사업 경과보고,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우리 연맹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결속력을 바탕으로 행궁동의 발전과 주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격려사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행궁동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시는 자유총연맹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월 19일, 20일 양일간 관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 당직, 미화, 급식 등 종사자 현장 중심의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 산업안전보건법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 화재, 사고예방 및 응급처치 ▲ 산업 안전 및 사고예방 등의 주제로 교육울 실시했다. 김상성 교육장은“이번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전달을 넘어,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을 통하여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도민의 일상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새롭게 시행한다.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물품 지원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시설 이용객이 공간 구조와 대피 경로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자체의 화재 대응 여건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소방은 우선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와 피난 안전행동 매뉴얼 등 화재 예방 안전물품을 5층 이하, 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1,931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화재 취약 숙박시설 5,042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해, 노후 전기제품 등 전기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정격·용량에 맞는 전기제품 사용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간이완강기 적정성 확인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점검,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 운영 등을 통해 대피 훈련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경기소방은 이와 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까지 다양하고 실질적 대책이다.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봄 연계를 위한 ‘언제나 돌봄’ 우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이 있다. 사업별로 보면 경기도는 2024년 7월 핫라인 콜센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3,200건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콜센터나 플랫폼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한파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19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됐으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20일부터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매서운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재난 대응 부서를 중심으로 복지, 노인, 보건, 기후·에너지, 농업, 물 관리 등 관련 분야가 참여하는 한파 전담 대응(TF)팀을 운영하며, 총 28명의 인력을 투입해 한파 피해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섰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관리사 359명과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을 투입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과 가축, 농업시설의 동해 피해 예방을 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26년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앞두고,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의원, 고병용 의원, 박경희 의원, 박주윤 의원, 박종각 의원, 황금석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시계획, 주택·건설, 교통, 도로, 공원 등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보다 내실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사업 현장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은미 위원장은 “주요업무청취가 서류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19일 섬말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섬말공원 게이트볼장 지붕설치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을 축하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함께 기뻐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은 물론 비바람과 눈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30일까지 아주대와 대진대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175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교원이 지역 연계 대학에서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핵심 아이디어의 이해·적용과 교수 설계 등 30차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교육역량과 국제 정책 흐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사회정서교육 ▲하이러닝 기반 협력학습 사례 ▲인공지능(AI) 시대 프로젝트 과제 설계 ▲하이러닝 연계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습 등이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교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높여 수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여름방학에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