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nb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근력업(UP) 활력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65세 미만 지역주민 25명을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근력업(UP) 활력요가’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요가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3월 3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장안구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하거나 전화(031-5191-0208, 0201)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장안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사 ▲주 2회 전문 강사 요가 프로그램 ▲건강행태 설문·만족도 조사 등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스트레스‧우울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수원 전역 수원팔색길 구간에서 도시개발로 단절된 노선을 복원하고 노후 이정표와 시설물을 교체하는 ‘수원팔색길 종합정비’를 5월까지 추진한다. 당수지구 개발 등 도시개발로 끊긴 구간을 연결하고, 확대된 광역철도망과 버스노선을 걷기 여행과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끊김이 없이 안전하게 팔색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체계를 정비한다. 노선은 매실길·도란길·수원둘레길을 중심으로 조정한다. ▲매실길은 단절 구간에 우회로 신설 ▲도란길은 기존 차도 노선을 공원 노선으로 변경 ▲수원둘레길은 원천리천 정비로 끊긴 구간에 우회로를 마련한다. 시설도 정비한다. 노후화된 이정표 115개를 전면 교체하고, 안내판에 큐알(QR) 코드를 부착해 지도 서비스를 강화한다. 벤치와 쉼터 등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정보 서비스도 개선한다. 노선별 주요 지점에 대중교통 연계 정보를 제공하고, 홈페이지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길찾기 서비스를 연동한다. 최신 노선도는 1월에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 변화로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노후화된 안내 시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다. 또, △경로당 신규 설치와 임차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사업비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수정구 시흥사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직영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상담 운영일을 확대하고,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입양 상담 운영일을 기존 주 5일(화~토요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입양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편의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양 홍보 보조상담사의 추가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입양 상담 확대와 함께 입양 전 개체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 함께 도입한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입양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색상등급 관리는 보호 개체를 빨강·노랑·파랑·녹색의 4단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빨강(집중관리)은 치료 중이거나 공격성이 높은 개체, 노랑(주의관찰)은 회복단계 개체, 파랑(적응관리)은 사회화가 가능한 개체, 녹색(안정관리)은 입양이 가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족센터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한부모·다문화·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새빛톡톡 이벤트 진행 등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영통구 발전을 위한 운영계획에 전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더욱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구정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영통구 발전과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문화체육사업의 일환인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협약 체결 후 최대 1억 5천만 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2회 분할 지급(선금 50%, 최종평가 후 잔금 50%)되며,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 등록이 필수로 요구된다. 공모 신청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기존도시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하은호 시장의 시정 방향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정책적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 아래, 시는 주거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제66기 및 제67기 교육과정에 직원 6명을 선발하여 20주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6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포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관련 업무 담당자 6명을 선정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기존도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문 행정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 정민희 도시개발과장은 모범상을 수상했고, 주택정책과 주택정책팀 고명옥 팀장과 재개발1팀 김지애 팀장은 공동 수석합격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교육 수료를 통해 정비사업 관련 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