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의회는 지난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배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관계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김학기 의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2026년에도 의왕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도 공식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왕송호수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도 참석한 의원들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덕담을 나누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의 삶에 따듯한 빛을 비추는 희망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대상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원 ▲법률 지원 ▲치료비 지원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의 피해자 법률지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와 센터 자문변호사 및 법률자문단은 2025년 12월 8일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변호사 사례 해결을 위한 법률 간담회”를 실시했다.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피해자 법률지원을 위하여 2인의 자문변호사와 3인의 법률자문단이 구성되어 있다. 자문변호사는 매달 센터를 방문하여 2시간씩 피해자를 직접 만나 1:1로 대면법률 자문을 하고 있고 피해자의 민·형사 소송구조 업무를 맡고 있다. 법률자문단 역시 소송구조와 대면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인천센터가 피해자를 위하여 소송구조를 지원했던 건수는 총 90건이다. 또한 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nbs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월 26일(월),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인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추진된 사전 검증 사업을 통해 구축된 ▲전북대학교 물리적 인공지능 연구실(피지컬 AI 실증 랩) 개소식 및 실증 시연 확인, ▲사업 성과 및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 추진계획 발표,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수요 기반 실증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는 2025년 추경예산을 통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사전 검증 결과를 지역 인공지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단회기 체험 중심의 특강을 운영하여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문화강좌 겨울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겨울방학특강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험·탐구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수업을 준비했다”며 “방학기간 동안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선청소년청년센터 문화강좌 겨울방학특강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회기로 진행되며 수원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홍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 인천시는 36억 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강화군 장곳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기회, 생활 안정을 위해 급식, 학습·진로·자립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다리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등을 통해 가정 형편이나 보호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를 줄이고, 자립두배통장, 자립정착금, 자립지원수당으로 가정 밖 청소년이 시설 퇴소 후 정착할 수 있게 돕는다. ▶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 사다리 청소년 사다리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2024년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처음 시작됐으며, 작년에는 105명의 청소년이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브라이튼을 방문해 원어민 토론 수업과 직업 멘토링에 참여했다. 올해 모집 규모는 110명이며, 오는 3~4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캐나다 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 글로벌 경험 확대, 청소년 국내·외 교류 지원 경기도는 자매 시도 간 교류 프로그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한 맞춤형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통상진흥센터 ▲KOTRA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지원 등 여러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참여기관별 금융지원, 판로ㆍ수출지원, 연구ㆍ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 시청 에이스홀 로비에 마련한 상담 부스에선 기관별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4개 사업, 용인 AI무역지원센터(구 용인deXter) 운영 등 수출지원 12개 사업, ‘기술닥터사업’ 등 기술지원 7개 사업을 포함한 기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총 122억 8800만 원을 책정했다.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탐험대(겨울 탐조프로젝트)’에 참여할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는 칠보산과 일월저수지, 교육관 인근 공원에서 숲과 습지를 탐색하며 겨울철 새들을 관찰하는 참여자 주도형 생태탐사 프로그램이다. 2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새의 깃털과 둥지를 관찰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숲에서 새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탐사,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활용한 탐조 체험, 인공 둥지상자 제작·설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놀이와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 자연 속에서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환경을 배려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