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천지역 공정무역 카페, 동네책방, 상점 등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즐겨요.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등 18개 기관 공동 추진 ‘3.8 이벤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3월 4일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부천시 공정무역 카페, 동네 책방, 상점 등 20여 개소에서 ‘3.8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정무역 카페 등 10개 카페에서는 ‘3,800원 특가 메뉴 판매 및 가격 할인, 쿠키 증정

▲ 독립서점 7곳에서는 여성 관련 도서 큐레이션, 장미 뜨개 책갈피 증정

▲ 상점에서는 ’3.8 꾸러미 판매, 가격 할인 등

▲ 각 참여 매장의 특성에 맞춰 ‘3.8’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별로 이벤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3월 8일에는 ‘부천국제10KM로드레이스’와 연계하여, 마라톤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매년 3월 8일은 인권, 노동, 문화 등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힘써왔던 여성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세계 여성의 날’로 1908년 3월 8일, 임금 인상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미국 뉴욕 섬유 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유엔은 1977년, 이날을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로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18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과 이벤트는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부천공정무역협의회,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관하며,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경기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 등이 협력 기관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초고령사회 대비 치매 통합지원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