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청우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오포 주민자치센터 청사 1·2층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을 수강하는 회원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배우고 연습하며 완성한 작품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풍경화와 정물화 등 다양한 주제의 서양화 작품이 선보이며 수강생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회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각자의 시선과 표현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연 오포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수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오포1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9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장학생 선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사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바 있다. 특히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이용 수칙을 확정하고,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강좌 명칭 변경, 요일 및 시간 변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이용 수칙을 확정함으로써 질서 있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이음텃밭은 총 1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텃밭은 공개 추첨(3월 20일)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공동체텃밭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학술행사, 포럼, 전시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AI)을 말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구현하고 적용해 로봇·스마트 기기 등이 스스로 판단하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 유태준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첨단과학연구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수원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참여자 93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 공통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참여자가 전문 교육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점검하고 인생 2막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시니어 인공지능(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약국사무원 실무 교육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등 총 5개 분야의 전문으로 진행했다. 그동안의 직업교육이 관심 분야의 기술을 배우는 데 치중했다면, 이번 ‘라이프 디자인 트랙’은 교육 내용을 개인의 중장기 생애 목표와 체계적으로 연결해 재취업이나 창업, 사회공헌 활동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참여자 주도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했다. 1차시에는 ‘인생 수레바퀴’ 도구를 활용해 삶을 진단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 2차시에는 비전보드(시각화 도구, Vision Board) 제작과 ‘백캐스팅(미래에서 현재를 역산하는 기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을 운영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매년 역사·문화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수행과 창작, 미술 재료의 탐구, 참선과 다도, 전시 공간과 작품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예정이다. 전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으며, 전체 강좌는 총 5강으로 운영한다. 3월과 4월에 각각 2회씩 열리는 특강에는 김한수(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 정종미(한국화가, 재료학자), 노성환(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윤재갑(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 강사가 나서며, 5월 7일에는 금강스님(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작가(성파스님)와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6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전까지 설치신고를 완료해야 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한다. 설치(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를 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개학철을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89곳을 지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4명,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8개 반 17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 대상 업소는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101곳)과 학원가(2곳)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학교 매점, 무인 식품판매소 등이다. 각 업소에서 판매 또는 조리하는 아이스크림, 과자, 빵, 음료, 분식 등에 대해 소비기한 경과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허위·과대광고, 학교 매점의 치킨류 취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사항은 경중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행정처분, 반복 점검 등을 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정문 앞 등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들이 부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에 참여할 팔달구 관내 초등학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는 교실은 팔달구 초등학생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 연계 독서 교육 사업이다.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선정된 학교에서 진행하며, 도서관이 강사(주 강사 1명·보조강사 1명)와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 교구 등 학습 재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명은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토론’이다. 학교는 ▲우리 고장 ▲생각의 힘, 철학 ▲규칙과 질서, 이해 ▲자존감, 개성 등 4개 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선경도서관에서 발송한 공문에 첨부된 강의 기획안을 확인하면 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강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활동지와 교구를 지원하고,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과 연계 독서토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