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및 현장지원단’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와 광명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교육복지,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지원청 내 12개 주요 부서와 더불어 변호사, 대학교수, 아동보호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 총 14개 외부 위원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월 1회 정례회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가 의뢰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대응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을 돕기 위해 교원 및 지역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맞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ON 프로젝트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혈압과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스크리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대한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필요시 의료기관에 연계를 안내하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만성질환자의 약물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건강교육도 병행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 홍보를 병행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이번 건강상담소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시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신천동 체육회는 지난 4월 13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신천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신화철 신천동장과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동장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신천동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천중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 가구 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전달됐다.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더불어 지역 미래를 이끌 청소년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천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13일 복지행정타운(중앙로 199) 9층에 여성비전센터를 개소했다.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 및 창업 지원 업무를 통합한 조직으로, 직업·진로 상담과 지도, 직업훈련 교육 및 문화·취미 과정 운영 등 여성 능력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 발굴과 취업 지원, 창업 정보 제공 및 공간 연계 지원 등도 추진한다. 센터는 1천3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일반강의실과 컴퓨터 교육장 등 특별강의실을 비롯해 취·창업 관련 동아리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내일을 위한 도전과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비전센터는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주간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활동을 희망한 청소년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안과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과 장학사,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원들에게 배지와 의원증, 당선증을 수여하며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광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고 오염된 후드·덕트·환풍기·화구 등의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행정정보→공고고시/일반공고)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50개소를 지원하며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제15기 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15기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점검과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실무 교육으로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시민사회의 사회적 가치 강의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방법론 교육 ▲분과별 회의로 연간 활동 방향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과 분과별 논의로 위원들이 현장에서 점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보고서가 수원형 민간 거버넌스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시민과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