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연수구 청학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16일, 복지관 이용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및 자원봉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생태공원과 정약용 유적지 일대에서 통합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활동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생태공원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정약용 유적지 및 실학박물관 탐방을 통해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접하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연과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능평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이음 도시로 선정된 안양시 선수단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능평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능평동 체육회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능평동 응원단은 볼링 경기가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및 볼링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능평동 응원단은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안양시 전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명희 동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안양시 모든 종목 선수들이 경기를 무사히 치르고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6개 읍면동 및 본청과 사업소 등을 31개 시군과 연결해 이어진 도시들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응원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지난 15일 성남시 소재 동서울대학교 경호스포츠과와 관내 공공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체육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스포츠과학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 ▲지역사회 스포츠 진흥 및 사회공헌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전공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에게 현장실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함께웃는여성봉사단과 협력해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센터와 봉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직접 정성을 담아 마련한 밑반찬을 센터가 발굴·관리하는 가정 해체 및 돌봄 공백 위기 청소년 12가정에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관내 복지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엄경자 봉사단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송인철 센터장 또한 “매달 잊지 않고 아이들의 식탁을 채워주시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센터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제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당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 및 이해충돌 방지 ▲갑질 근절 ▲인권존중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 이후, 수원문화재단 전 직원 역시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 서명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청렴한 태도와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동참을 다짐했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고위직이 먼저 실천할 때 조직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며, “수원문화재단 전 직원의 다짐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은 향후 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병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전국 공공도서관 110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병점도서관은 병점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여기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약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2026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포토콜을 진행했다. 이날 포토콜을 위해 주최사 DB손해보험 소속 문도엽(35), 장희민(24), 김홍택(33)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25), 2025시즌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28.금강주택), 지난해 ‘DB손해보험 영건스 매치플레이 Presented by 캘러웨이’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손제이(16.동래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까지 총 6명의 선수가 18번홀 그린에 모였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며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을 기록한 김백준은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을 가지고 출전하는 대회다. 첫 우승을 달성한 코스이기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테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약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15일 공식 종료됐다. 특별위원회는 2024년 4월 구성 이후 성남시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에 대한 점검과 지원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 활동 기간 동안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보고 청취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사업 추진 전반을 살펴보고, 정책적 보완과 개선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서현 공공주택사업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요소와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주윤 위원장은 “그간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