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31일 시민들이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주최할 예정인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단체 등이 여는 촛불문화제가 예정됨에 따라, 행사가 겨울철 야간 시간대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시가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계획 점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유관 부서 간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상일 시장 지시로 열렸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책임체계 ▲질서 유지 및 관람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의료 지원 ▲청사 개방과 화장실 이용 ▲야간 행사에 대비한 간이 조명 설치 등의 문제가 논의됐다. 이상일 시장은 특히 야간 행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야외음악당 계단 등 조명 부족 구간에 대한 추가 조명 설치,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 구축, 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한 긴급 상황 대응 체계 가동, 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정이 오가는 지역 상권의 따뜻한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준비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화폐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충전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나, 예산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2026년부터 지역화폐 운영 기준을 개선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확대했다. 먼저,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소 근로자의 복직 문제에 대한 노사 간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화성시 청소대행업체 3개소((주)미래화성, ㈜엔테크이엔지, 개미환경(주)) 대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교섭위원장 민길숙)는 지난 1월 27일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만나, 2025년 12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된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해당 근로자들은 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026년 2월 1일자로 채용될 예정이다. 시는 근로자의 연차 산정과 복지 혜택에 기존 업체에서의 근무 기간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측과 협의를 이끌었으며, 노측 또한 상세협약서 내용에 동의함에 따라 양측은 공식 합의서를 작성해 날인·보관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5차례에 걸친 상생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로, 시는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사 간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합의는 근로자의 단순한 복직을 넘어. 시가 ' 노동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탑초 교사가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독서·토론·창작·출판 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독서활동 설계와 전자책 제작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무분별한 AI 활용을 경계하기 위한 ‘AI 활용 공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사고의 균형을 강조한 독서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의에서는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융합 독서 수업 사례를 통해 학생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조명했다. 둘째 날에는 이혜미 성남장안초 교사이자 동화작가가 미래 저자 육성을 위한 학교급별 책쓰기 수업 운영과 독서 기반 창작 모델을 공유했다. AI를 보조 도구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28일 오전 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2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1층 외부에 설치된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함께했으며, 농성 대표자인 강은영 기간제 사서교사로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력 50% 인정’ 지침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우려를 구체적으로 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기간제 사서교사로 근무한 교원의 경력을 50%만 인정하도록 하는 지침을 시행하면서 학교 현장과 교원 사회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강은영 교사는 “교육청의 정책과 공문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 독서교육과 도서관 운영을 맡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후적으로 경력을 절반만 인정받게 되는 것은 교사 개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안광률 위원장은 “기간제 사서교사들은 교육청 정책과 공문에 따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26일, 세림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증과 구매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바자회 준비부터 참여 과정까지 함께한 아이들은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림어린이집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바자회, 운동회, 돼지저금통 모으기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2년 바자회·운동회 수익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돼지저금통 모으기 후원, 2024년과 2025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까지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이수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의 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반도체산업 생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동계 방학 기간 중 도내 교원 학습공동체 대상 미래형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찾아가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교원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이 참여한다. 컨설팅과 연수 주요 내용은 학습공동체 상황과 여건에 맞춰 ▲(탐구형) 인공지능(AI) 평가 정책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 ▲(실습형) 문항 설계와 채점 실습 ▲(융합형) 정책 이해와 평가 역량 집중 심화 과정 등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가 직접 제작한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을 시스템에 적용해 보고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교수・학습에 재투입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도 포함됐다. 이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가칭)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유아체험교육원의 안정적인 설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원하며 경기도교육청은 경기 동부권역 유아를 위한 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유아의 안전한 이용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이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 동부지역 유아 대상 체험교육시설이다. 현재 운영 중인 경기 남부권(평택)과 북부권(양주) 유아체험교육원은 원거리에 위치해 동부권역 유아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광주시 경안동 소재 경안초등학교 이전 적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이 개원하면 경기 동부권역 유아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권역별 유아체험교육원 구축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탄벌동 일원에 아이바른성장센터 개관을 준비 중으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