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를 위한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은 필수의료를 일상적 의료로, 의사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의료로 인식하는 격차가 존재한다”며 “국민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는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의료 위기 해법으로 재정·인력·전달체계·거버넌스 등 4대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나,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 속도를 구조적으로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수의료에 투입할 건강보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재활의료, 분만·소아 분야를 우선 순위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보건건강국 유권수 과장은 “경기도는 응급의료과 신설,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운영 지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스마트 혈당 관리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세 이상 당뇨병 인지율은 77.3%, 치료율은 73.3%, 치료자 조절률은 40.5%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당뇨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보건소는 지난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3개 시가 참여한 시범 사업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공복혈당 수치 개선율이 15.3%로 대조군 대비 12%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시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연속 측정 혈당기를 활용한 혈당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 혈당 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5~10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전송해 식사와 운동 등 생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사업장폐기물 지도·점검을 한다. 3월 말까지 2주간 관내 다량배출사업장과 폐기물 처리업체 등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배출,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처리 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보관 상태,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한다. 수원시는 봄철 건설 공사 증가 등으로 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폐기물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며 “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안심치과와 신천동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과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천동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지원과 정보 제공,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좀 더 쉽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건강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 ‘수원메가쇼’는 생활용품, 뷰티, 패션잡화,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행사로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송마망(대표 송미주) ▲빅포레스트(대표 김선경) ▲이그리트(대표 김자선) ▲브릿지제이(대표 정시연)다. 각 기업은 주방용품 판매·유통,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제품, 뷰티 제품 등을 전시하며 현장 홍보를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이 좌장을 맡은 '느린 학습자 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3월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느린 학습자(경계선지능인)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재경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느린 학습자 청년의 자립과 취업을 위해서는 당사자 중심의 수요 반영과 단계별 지원체계, 그리고 관계기관 간 협력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느린 학습자 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수요 중심의 단계별 지원과 협력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송연숙 느린 학습자 시민회 이사장은 “지역 시민사회와 공공기관, 관련 단체 및 커뮤니티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 아이보듬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군포 지역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군포시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및 지역기관 사업 소개, 2025년 네트워크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권역별 운영 방향 협의, 학생 사례 연계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 과정에서 단절되기 쉬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관 간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2026 안양과천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 및 개선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 교원의 전문성 강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력 기반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 네트워크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 서부지역이 봄꽃 심기로 본격적인 봄 마중에 나선다. 이번 봄꽃 심기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권 녹지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안중오거리 가로화단 등 주요 도로변 화단과 가로 화분, 각 행정복지센터 입구, 유휴지 등에 봄꽃 중 개화 시기가 빠른 팬지, 비올라 등 2만 본을 심어 도심 곳곳에 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참여 속에 봄꽃 심기가 진행되며 지역 내 활기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봄꽃 심기를 시작으로 계절별 꽃 심기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026년 수원시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도심형 과수공원(호매실동 1382 일원)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자극 체험을 하며 과수의 생육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교육·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4~7월에는 과수 꽃과 가지를 관찰하는 생육 과정 체험이 진행되고, 6~10월에는 체리·매실·자두·포도·배·사과 등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수원에 거주하는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 취약계층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수확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고, 생육 과정 체험은 무료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과수 생육 과정부터 수확까지 체험하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