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는 2월 3일, 광명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연계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 및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교육 활동의 장을 넓히고,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문화·예술·AI디지털 등) 프로그램 기획 및 질 관리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전문가 및 우수 강사 인력풀 확보 및 연계 ▲광명시 산하기관 및 재단 교육자원 공유 등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업무협약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광명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시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배움터로 삼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새마을금고 조원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 37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운 ‘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모금 운동이다. 양성일 지점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수원새마을금고 조원지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여,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nb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물방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조기 발견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석 물방폰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돌봄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시장 내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 물방폰은 지난 1월부터 ‘나눔천사 저금통’을 설치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출신 우수 졸업생 2명을 초청해 6개월간 운영한 ‘2025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장학생 초청사업’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시엠립주의 프놈끄라옴 마을을 ‘수원마을’로 지정해 2007년부터 단계별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주민 자립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년 양 도시가 체결한 ‘수원마을 장학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한 장학생 초청 사업은 기반 시설 지원사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수원마을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장학생들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아주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가을·겨울학기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항공료와 학비 일부를, 아주대학교는 학비 일부와 전형료를, 시민단체 (사)행복한 캄보디아모임은 정착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연수 기간 장학생들은 한국어 교육, 대학이 제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또래 학생 교류,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 패밀리 데이(Family Day),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국·비례)이 성인지 예산 사업의 지속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성인지 예산제 목적 증진과 성과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성인지 예산은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예산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도록 하는 제도”라며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인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점 관리 사업 선정·관리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박판순 의원은 “인천시에서 성인지 예산의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작성해 이를 예산안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성인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개최된 제308회 임시회에서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촉구안은 재난과 같은 폭설·폭우 등 기후 위기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획일적으로 발송되는 재난 문자의 한계를 보완해 성남시 특성에 맞춰 실제 위험에 노출된 시민에게 필요한 재난 정보만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행사 개최 시 방문객에게 행사장 안내, 주차장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체계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이영경 의원은 “재난 상황에서 정보 전달의 속도와 정확성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지역별 위험도와 상황이 다른데도 동일한 문자가 발송되면서 정작 필요한 시민에게 적재적소의 안내가 이뤄지지 못하고, 과도한 알림으로 일부 시민이 수신을 차단하는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의안에는 기상 정보, 지역별 재난 발생 현황, 교통 상황, 인구 밀집도 등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대피 요령 ▲우회 동선 ▲교통 통제 현황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2월 3일,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동주거 및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먼저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신축 공동주거시설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구조적 기준을 설계·시공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 공감해 원안가결했다. 이어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원안가결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이번 조례안 심사를 통해 공동주거시설의 생활 불편 요소를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심사된 조례안들은 제39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